inspired by

Dj Samantha Ronson

phana88 2009. 10. 4. 03:19

사만다론슨 .
내가 참 좋아하고, 한편으론 존경하고 선망의 대상이다.
사실 지금 그녀가 주로 하고있는 일도, 사진속의 직업도
디제이다. 하지만 그녀의 퍼스트 잡은 가수이고, 여전히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있다.
나역시 린지로한때문에 그녀를 알게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린지를 통해
사만다가 유명해졌다고 비아냥 거리지만,
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을만큼 멋있는 사람인건 분명하다.
그녀가 가진 직업, 사랑, 친구, 일....
나도 무언가 확신을 가질만한것이 필요하다.
볼때마다 나의 목마름이 느껴진다.


첫번째 포스팅 주인공이다.
나만의 공간이 생기면 그녀를 꼭 소개하고싶었다.
멋있는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