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2013년 1월 16일의 로니 (37 일 / 102일)
phana88
2013. 1. 16. 01:11
* 동생과내가 친구들만나고 늦게 들어왓는데 유난히 바닥을 막 긁고 극성막게 논다 싶었는데 생각보니
얘가 배고프다고 신호준것이 아니엿나 싶다. 사료를 자기전에 좀 덜어주었는데 몇분 안돼서 후딱 ! 좀 모자른것 같아서
ㅜ 더 주엌ㅅ는데 그것마저 후딱!
아무튼 목욕해서 깨끗해진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