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빅터네 집에서 대부 일편과 라이온킹을 봤다...
가자마자 로라가 갓파더로 보기로했어 마피아 얘기야...
이래서 갓파더? 모지?? 햇는데 보다보니 아 대부??? 싶엇는데
역시나.....
내가 조금 늦게 가서 무려 40분정로를 놓쳤지만
러닝타임 170분의 압박으로 2시간정도는 볼수잇었다.
처음을 놓쳐서일까? 인물관계라든가, 사람이름이 여간 복잡해서
보고도 굉장히 머리아팠다...
다시보라면 언젠가 꼭 보고싶은 영화지만 3시간분의 영화를 세편을 봐야한다니...
나중에 정말, 맘잡고 봐야할듯.....
어쨋든 나도 드디어 알파치노의 영화를 봣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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