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에게도 심즈3의 리뷰쓸날이 왔다 히히..
사실 이에앞서 조금썻었는데사진때문에 날렷다.....
좀 의욕저하되긴했지만 ... 흠. 심즈 상당히 중독성강하다.. 오밀조밀 꽤 디테일하고,
이전의 심즈를 접해보지안아서 3과 1,2를 비교할순없지만,
비교한 블로거들의 입을 빌리면 이동하는거라든가, 전체적인 컨트롤이 좀더 쉬워졋다고한다.
심즈 리뷰에 앞서서 오늘아침 정말 9시가 조금지나서 아마존으로부터 심즈를 배송받았는데
정말 빠르다,, 어제밤에 구입결제햇는데 특히나 한국에서는 대부분 하루안으로 일처리가 이루어지기때문에 주말만피하면 대게 다음날이면 받을수잇지만 영국에서 참 이런 배송을 받아보니 황송할 따름이다... 아무튼 배송이야기는 여기서 각설하구...
플레이중에 캡쳐한 몇장을 이용해서 간단 리뷰를 써보자면
아래 사진은 나의 마을사진이다.
솔직히 오늘이 플래이 첫날이기때문에 정확한 조작법을 몰르지만,
나는 주로 마트나, 체육관을가거나, 특정장소를 가기위에 맵을 보는데, 이때
장소를 클릭하고 가기를 누르면 나의심이 자전거 혹은 택시,도보를 통해 알아서 그곳까지온다. 자전거를 태우기위해서 발광햇는데 사실 아무것도아니였지만, 어서 돈모아서 개인승용차를 뽑아주고싶다... 매일 일하느라 고생하는 나의심!...
아래의 사진은 나의심 TIKKA SIMON이 일하는 스타디움이다. 사교성이좋고, 운동신경좋고, 컴퓨터를 좋아한다고했더니 스파이, 인기좋은 운동선수, 무슨학자 몇개가더있엇는데 생각이안남... 아무튼 처음 심즈의 특징을 파악하지못해서 학자가 되려면 정말 내가 머리아프게 공부하게될까봐서 쉽게쉽게 가려고 인기많은 운동선수를 선택햇는데 알고보니, 그냥 심들이 공부하게 시간을 투자해주고, 여건을 마련해주면 되는거였다... 이럴줄알앗으면 좀 비현실적인거 했어야하는데.... 아무튼..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하자면, 이름을 정하는게 정말 갑자기 생각난게 티카 시몬이였다... 나도 모르게.. 후훗 머 맘에든다.... 티카 하루만에 운동10까지 마스터하고 주에 6일 일하는 능력있는 코치로 성장하고있다. 원래는 운동선수가되가야하는데 나이는 자꾸먹구,,, 미래가 어떻게될지는 모르겠다...
이것은 나의집. 처음 주는 돈이 12000인가? 16000인가? 아무튼 좀 빠듯해서, 작은집으로삿는데 오밀조밀 가구를 하나씩들여놓다보니 역시 집은 큰게 좋은가 싶고.... 저것은 플래이한지 몇시간안되서 찍은거라 지금보니 좀 허전한테 지금은 가구도 좀더 고급스럽고, 꽤 부티난다. 나중에 또 캡쳐해서..... 핸섬한 티카 하루만에 리버라는 여자를 만나서 지금 러브모드다...
더 웃긴건 샤워할때 티카몸이 모자이크되구, 정말 키스도하구.. 신기하다....
밤낮없이 운동하고싶어하는 티카, 그래도 요즘은 좀 짬이나면 책도읽고, 짐도가고, 수영장도가지만, 머할까? 생각하고잇으면 티카는 무조건 런닝머신 달릴라고한다... 어짜피 운동레벨은 10을 다 채웟으니까, 한시간에 받는 일당도 지금은 136달러로 처음에 하루 7시간꼬박일하고도 86달러 받았던 티카가 많이성장했다...
병원에서일할때, 이책을 읽으면 도움많이될거라고 원장님인가, 누가 줬는데 병원을 관둔 이시점에도 틈틈히 시간나면 읽는 티카다... 게임속 심들이 피곤하다거나, 기쁠때 아무튼 감정이나, 아픔 등을 아이콘으로 나타내는데, 책을 한두시간 읽다보면 좋은책을읽어서 기분이좋다고 아이콘이 뜰때 내맴이 참 흐뭇하다...ㅋㅋㅋㅋ
심즈3에서만 탈수잇게되었다던 자전거....
그전에는 심들이 이동을할때 로딩화면으로 넘어갔다고 그러는거 같던데 확실하지않아서
패스.. 아무튼 가까운 짐을 빼고는 항상 택시를이용하는 우리럭셔리 티카! 처음에는 택시비 걱정에 자전거를 빨리사야겠다고생각했으나, 택시비가 빠지지는 않는듯? 빌로 나가나? 아무튼 확실하지않으나 지금은 마트갈때나, 수영장갈때 종종 이용한다... 좋은건 직업이있으면 일시작하기전 하시간전에 car pool 이라고 날 데릴러온다... 이건 정말 미국에 잇는 문화인가??
아무튼 첫날 온종일 책상에 앉아잇엇더니 허리가 아프지만 재밋다
롤러코스터 타이쿤이후에 제대로 중독될것 같다... 히히히
끝
사실 이에앞서 조금썻었는데사진때문에 날렷다.....
좀 의욕저하되긴했지만 ... 흠. 심즈 상당히 중독성강하다.. 오밀조밀 꽤 디테일하고,
이전의 심즈를 접해보지안아서 3과 1,2를 비교할순없지만,
비교한 블로거들의 입을 빌리면 이동하는거라든가, 전체적인 컨트롤이 좀더 쉬워졋다고한다.
심즈 리뷰에 앞서서 오늘아침 정말 9시가 조금지나서 아마존으로부터 심즈를 배송받았는데
정말 빠르다,, 어제밤에 구입결제햇는데 특히나 한국에서는 대부분 하루안으로 일처리가 이루어지기때문에 주말만피하면 대게 다음날이면 받을수잇지만 영국에서 참 이런 배송을 받아보니 황송할 따름이다... 아무튼 배송이야기는 여기서 각설하구...
플레이중에 캡쳐한 몇장을 이용해서 간단 리뷰를 써보자면
아래 사진은 나의 마을사진이다.
솔직히 오늘이 플래이 첫날이기때문에 정확한 조작법을 몰르지만,
나는 주로 마트나, 체육관을가거나, 특정장소를 가기위에 맵을 보는데, 이때
장소를 클릭하고 가기를 누르면 나의심이 자전거 혹은 택시,도보를 통해 알아서 그곳까지온다. 자전거를 태우기위해서 발광햇는데 사실 아무것도아니였지만, 어서 돈모아서 개인승용차를 뽑아주고싶다... 매일 일하느라 고생하는 나의심!...
아래의 사진은 나의심 TIKKA SIMON이 일하는 스타디움이다. 사교성이좋고, 운동신경좋고, 컴퓨터를 좋아한다고했더니 스파이, 인기좋은 운동선수, 무슨학자 몇개가더있엇는데 생각이안남... 아무튼 처음 심즈의 특징을 파악하지못해서 학자가 되려면 정말 내가 머리아프게 공부하게될까봐서 쉽게쉽게 가려고 인기많은 운동선수를 선택햇는데 알고보니, 그냥 심들이 공부하게 시간을 투자해주고, 여건을 마련해주면 되는거였다... 이럴줄알앗으면 좀 비현실적인거 했어야하는데.... 아무튼..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하자면, 이름을 정하는게 정말 갑자기 생각난게 티카 시몬이였다... 나도 모르게.. 후훗 머 맘에든다.... 티카 하루만에 운동10까지 마스터하고 주에 6일 일하는 능력있는 코치로 성장하고있다. 원래는 운동선수가되가야하는데 나이는 자꾸먹구,,, 미래가 어떻게될지는 모르겠다...
이것은 나의집. 처음 주는 돈이 12000인가? 16000인가? 아무튼 좀 빠듯해서, 작은집으로삿는데 오밀조밀 가구를 하나씩들여놓다보니 역시 집은 큰게 좋은가 싶고.... 저것은 플래이한지 몇시간안되서 찍은거라 지금보니 좀 허전한테 지금은 가구도 좀더 고급스럽고, 꽤 부티난다. 나중에 또 캡쳐해서..... 핸섬한 티카 하루만에 리버라는 여자를 만나서 지금 러브모드다...
더 웃긴건 샤워할때 티카몸이 모자이크되구, 정말 키스도하구.. 신기하다....
밤낮없이 운동하고싶어하는 티카, 그래도 요즘은 좀 짬이나면 책도읽고, 짐도가고, 수영장도가지만, 머할까? 생각하고잇으면 티카는 무조건 런닝머신 달릴라고한다... 어짜피 운동레벨은 10을 다 채웟으니까, 한시간에 받는 일당도 지금은 136달러로 처음에 하루 7시간꼬박일하고도 86달러 받았던 티카가 많이성장했다...
병원에서일할때, 이책을 읽으면 도움많이될거라고 원장님인가, 누가 줬는데 병원을 관둔 이시점에도 틈틈히 시간나면 읽는 티카다... 게임속 심들이 피곤하다거나, 기쁠때 아무튼 감정이나, 아픔 등을 아이콘으로 나타내는데, 책을 한두시간 읽다보면 좋은책을읽어서 기분이좋다고 아이콘이 뜰때 내맴이 참 흐뭇하다...ㅋㅋㅋㅋ
심즈3에서만 탈수잇게되었다던 자전거....
그전에는 심들이 이동을할때 로딩화면으로 넘어갔다고 그러는거 같던데 확실하지않아서
패스.. 아무튼 가까운 짐을 빼고는 항상 택시를이용하는 우리럭셔리 티카! 처음에는 택시비 걱정에 자전거를 빨리사야겠다고생각했으나, 택시비가 빠지지는 않는듯? 빌로 나가나? 아무튼 확실하지않으나 지금은 마트갈때나, 수영장갈때 종종 이용한다... 좋은건 직업이있으면 일시작하기전 하시간전에 car pool 이라고 날 데릴러온다... 이건 정말 미국에 잇는 문화인가??
아무튼 첫날 온종일 책상에 앉아잇엇더니 허리가 아프지만 재밋다
롤러코스터 타이쿤이후에 제대로 중독될것 같다... 히히히
끝